보라카이 여행만 벌써 3번째네요. 처음 두번을 투어로 여행사 통해서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갈때마다 함께 가는 사람들이 달라 매번 다른 기분이네요.
나름 세번째라고 이번엔 자유여행으로 하기로했어요.
이번 여행의 목표는 힐링!! 맛사지 잔뜩 추가해서 신나게 놀고왔어요.
옵션 여러개 했더니 가이드분이 너무 잘해주셔서.. 글고 현지 가이드분들도..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어요.
가이드님은 처음 왔을때부터 쭉 제임스 가이드님이었어요. 여전히 잘 계시더라구요.
리조트는 페어웨이리조트 이용했어요. 시끌벅쩍한 화이트비치쪽 보다는 조용한 전용비치가 있는 페어웨이로 갔구요.
페어웨이 추천 받은건데, 다른 리조트보다 방도 넓고 뷰도 너무 좋아서 대만족^^
왜 이런 리조트를 지금에야 안건지.. 그 보라카이 가면 조그만 핸드폰 주는데 그걸로 맛집도 예약하고
가서 이것저것 돈을 쓰고와서 지금 제 주머니는...ㅠㅠ..
그래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여행이었어요. 솔직히 투어로 통해서 가는 세번째 보라카인데..
후기를 안남길수가 없어서요. 잘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 너무 감사해요!!
by 신하늘, 2016-05-16